날씨가 선선한 9월에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나섰는데요!

3개의 TF팀이 각각 지역 특성에 맞춰서

지역 상점, 주민들과의 만남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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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TF팀(9/16)

<공덕동 성우이용원, 신성각 방문 및 인터뷰>

▲도화동 TF팀(9/23)

<도화동 상점 내 복지관 홍보활동 및 주민 앙케이트 조사>

▲아현동 TF팀(9/27)

<아현동 주민 캠페인 욕구조사> 

공덕동 TF팀은

지역의 변천사를 기억하는 오래된 성우이용원,

건강한 맛을 추구하여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던 신성각

지역에 오랜 뿌리를 가지고 있는 상점을 방문하여

주민을 만나고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도화동, 아현동 TF팀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마을이야기를 듣고

지역에 필요한 것 혹은 활성화되어야 하는 복지사업에 대한

욕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마을을 알아야 복지관도 발맞춰 나갈 수 있기에

더 다양한 주민만남을 통해 지역을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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