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어르신들은 "집에 벌레가 많아 힘들었는데 이런 좋은 기계를 설치해주어 너무 고마워요.",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아요. 복지관에서 항상 신경써줘서 고맙고 이번 여름에 벌레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랑의전화에서 온다고 해서 아침부터 청소하고 기다렸어요. 

이렇게 선생님들 얼굴 보고 너무 좋네요. 이번 여름 벌레 퇴치기로 잘 보내볼게요." 등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