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부터 14일까지

2018년 서울시 꿈나래 희망두배청년통장 약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늦은 시간 통장사업 약정을 위해 많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사업 관련 안내 및 저축유의사항, 은행업무 관련, 약정서 내용 등 교육을 받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꿈나래 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로 저소득계층이,

희망두배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근로자로

월급여 세전 220만원 이하의 급여를 받는 계층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년 관련 상세조건이 달라지오니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2018년도 마포구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선발된 인원은 총 102명입니다.

​ 9월 11일은 본 기관에서 꿈나래통장 약정식,

9월 12일은 서울시청에서 청년집합 약정식,

9월 13,14일은 본 기관에서 청년통장 약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9월 12일 시청에서 진행한 청년통장 약정식에서는

본 기관의 기존참가자가 사례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실시하였던 청년 특별활동 '마구놀자'와

올해 실시하는 청년 특화사업 '어른이 놀이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청년통장에 참여하게 된 계기, 현재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이 진행되오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