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보건소지원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의 자살예방을 위한 우울증 상담 및 선별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무료급식 서비스 이용자 및 복지관 이용자들이 우울증 상담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선별검사를 통해 위험 정도를 파악하여 초기에 개입하여 우울증 관리를 도울 수 있길 기대합니다

매월 1회 마포구 보건소 자살예방전문요원 2명이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만들이 관심을 보이며 호응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의 조그만 노력이 지역주민의 우울감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