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깁서중 기자 = 사랑의전화 마포 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 1월 26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설맞이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이사 박찬복)의 후원으로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사랑의전화 마포 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노인 및 장애인등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총 일천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이 지원하였다.

신00 어르신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으로 인해 힘든 시기에 지원금을 전해 주셔서 

어려운 생활에 큰 보탬이 되었다" 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김예숙 관장은 "위축되는 경기 불황에도 마포구 

이웃을 위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생활안정지원금으로 

우리 이웃이 보다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은 "한명의 친구가 있을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행복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