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관련 국민수칙 및 마포구 코로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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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포종합복지관 작성일 20-02-24 11:10 조회 682회 댓글 0건본문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에 정부에선 여러가지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였습니다.
복지관에서도 해당 사항을 심각하게 생각하여 잠정적 휴관을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휴관을 하여도 어르신들에게 대체식을 드리며 어르신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하시고 있으며,
그 외 불가피 한 사항으로 복지관을 방문하게 되면 안전체크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데요.
바로 구청에서 지원해준 적외선 카메라와 간이소독 등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위와 같은 정보를 제공해 드리오니
복지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을 꼭 준수하여주시길 바랍니다!
2월 25일(수) 기준
지난 2월 13일에 복지관 방역으로 서울시 클린존(방역안심시설)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클린존 현황을 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타 구 코로나19 확진자 중 마포구 이동 동선이 확인되어 안내드립니다.
우리구는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파악한 즉시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 변동되는 사항은 추후 안내하겠습니다.
1. 노원구 코로나19 확진자(29세, 여)
위 확진자(중계동, 29세)는 2월 21일(금) 오전 10시경부터 기침 및 발열 증세가 발생하여 25일(화) 상계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6일(수) 양성 판정 후 27일(목) 상계백병원 입원치료 중입니다.
- 주요동선
2월 21일(금) : 증상 발생
2월 25일(화) : 노원구 상계백병원 검사진행
2월 26일(수) : 확진판정
- 우리구 이동 동선
2월 23일(일) 08:00 ~ 18:30 홍대입구 근처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입니다)
2. 노원구 코로나19 확진자(43세, 남)
위 확진자는 2월 19일(수) 마포구 소재 직장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을 받던 중 확진자인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로부터 감염되었습니다. 확진자는 2월 23일(일) 오전 증세가 발병되고 2월 24일(월) 오후 1시경 노원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검사를 받고 2월 25일(화) 검사기관으로부터 최종 양성으로 통보받았습니다.
위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하여는 자가격리 하였으며, 확인된 확진자 방문 장소는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위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하여는 자가격리 하였으며, 확인된 확진자 방문 장소는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 주요동선
2월 19일(수) : 성희롱 교육 받음 / 강사 (안양시 확진자)
2월 23일(일) : 증상 발생
2월 24일(월) : 노원구 검사 진행
2월 25일(화) : 확진판정
2월 24일(월) : 노원구 검사 진행
2월 25일(화) : 확진판정
- 우리구 이동 동선
2월 22일(토) 16:30 마포대로4길 -> 18:50 백범로24길 식사 -> 20:38~23:00 도화동 인근
역학조사 완료 후 추가 변동 사항은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추후 마포구 확진자 안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