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더불어 사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저는! 슬리퍼 착용을 하고 늦은 시간에 청소기를 돌리지 않겠습니다.

나의약속-밤에  쿵쿵 뛰지않도록 아이에게 교육시키고 밤에 크게 tv틀지 않겠습니다

나의약속-아랫집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1층에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견 피해가 생기지않도록 짖음, 분리불안 교육을 하겠습니다.

화장실에서 노래를 크게 틀어놓지 않으며, 시끄럽게 복도에서 떠들지 않겠습니다.

밤시간에 슬리퍼 사용을하고 tv소리를 줄이고 수다를 조용히 떨겠습니다!!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잠자는 시간대에는 음량을 줄이고 생활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족이되어 큰소리나는 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이웃에게 소소한 간식거리를 나누며 먼저 인사하고 층간소음에 대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홀로 계시는 할머니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반찬  할 때 한 그릇, 과일 1~2개 할머니께 드리며 안부도 여쭙고 층간소음으로 불편하신건 없으신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거실이나 주방 바닥에서 절구에 마늘을 절대 찧지 않겠습니다! (윗집ㅠ)

슬리퍼 꼭꼭 신고 아님 뒷꿈치 들고 다니기~~~저녁에 피아노 뚱땅거리지 않기!!!(이거 넘 고통스러워요ㅠ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저는!
실내에서 신는 푹신한 슬리퍼를 착용하고, 거실과 아이방에는 유아매트를 모두 깔도록 하겠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1인이 되겠습니다

거실바다에 두툼한매트깔기
밤9시부터~아침6시까지 좀더 조심하자는 마음갖기
우리집에서 나는소리도 다른집엔 소음일수 있겠단 생각으로 배려하는 마음갖기
엘레베이터에선 이웃끼리 눈인사라도하기

층간소음 없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공헌하기 위해

아래, 윗집을 생각하여 집안에서 소리치지않고

아랫집을 생각하여 푹신한 실내화를 꼭 신겠으며

한걸음 한걸음 아랫집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걷겠습니다!

층간소음이 유난스러운게 아니라 당해보면 사람을 정신적으로 피말리게 하더라구요ㅜㅜ
소음이 큰 세탁기나 청소기는 낮에 사용하고, tv볼륨도 크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 다니거나 큰 소리 치지 않게 항상 잘 일러두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집을 만나면 마스크 꼭 착용하고 먼저 짧은 인사 건네는 용기! 실천할게요^^

층간소음을 유발하지 않도록 집안 거실과 아이들방에 4센티가 넘는 매트를 깔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나 악기 연주는 삼가합니다.
이웃에게.인사도 합니다.
세탁기 청소기 모두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 이전에 끝냅니다.
집에서 뛰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주의를 줍니다.
서로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 층간소음 피해를 줄일수 있겠죠. 윗집도 아랫집도 함께 살아야하는 집이니까요

층간소음이 발생하지 않기위해 까치발을 드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이 소음이 정말 크게 들리는데요. 그래서 부모님이 어릴때 발 끌지 말고 들라고
가볍게 걸으라고 말해주신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에게 발은 들고 걷는거라고 알려주려고 해요!
무엇보다 매트, 슬리퍼 다 해봐도 발뒤꿈치 찍는 습관 안들이면 시끄러우니 꼭~!
저도 가족들도 함께 연습하기.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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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참여 캠페인을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