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는 4월 13일 ~ 4월 27일까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본 소감과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공유해주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여가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같은 권리를 누리는 사회가 되길 희망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배리어프리가 우리 일상 속에 자연스러워져 함께 누리는 사회가 속히 오길 희망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