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둘째 수요일마다 배식지원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새서울로타리.

이번에는 로타리 이지영 회장님께서 삼계탕 밀키트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8월 22일. 사랑과 넉넉함이 담긴 삼계탕 밀키트에 영양사님의 솜씨가 더해져 이렇게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되었습니다.

"복날이 아닌데도 닭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누가 이렇게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겠어. 고마워.“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식사하시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더위가 유난히 오래 지속되는 올해,

맛있는 보양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새서울로타리 이지영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