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은빛행복생신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우가촌 설렁탕'에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렁탕 한 그릇을 대접해주었고,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따뜻한 이불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해주었습니다. 

거동이 불가능한 어르신의 경우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생신 선물과 설렁탕을 전해드렸습니다. 이에 어르신은  

"따뜻한 이불도 좋고, 맛 좋은 설렁탕도 좋고.. 우리 생일을 챙겨주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무도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데 우리 생일을 챙겨주는 복지관 너무 고마워요."  등의 소감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